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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어낚시

론즈 타키자와 B51-MC 언박싱..

by lureplus 2026. 3. 25.

알리 1티어 베이트 피네스 릴을 만나다!!

 

필자가 가장 즐겨 사용하는 태클 중 하나가 베이트 피네스 장비이다. 

지금까지 왠만큼 좋다는 베이트 피네스 전용릴은 사용해 본 듯 한데, 요즘 출시되는 일제 릴들을 보면 가격이 후덜덜하다.

안좋은 경기에 얇은 지갑사정으로는 쉬이 범접하기 많이 힘들어졌다. 

자연스레 가성비 쪽으로 살펴볼 수 밖에.. 그러면 당연히 알리 익스프레스를 떠올릴 수 밖에 없다.ㅋ

요즘 출시되는 알리릴들을 보면 대단한 녀석들이 많아진 듯하다. 필자도 몇가지 사보았지만 그런 싼 가격에 굴러가는 릴을 만드는 거 보면 정말 대단한 거 같다. 그렇지만, 대부분 캐스팅 성능을 어느 정도 되지만, 구린 릴링감과 정밀하지 못한 부분들은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약점인 듯 하다. (보통 가격이 5만원대 릴까지는 이랬다.ㅎ)

그런데 지인에게서  좀 비싸도 괜찮으니 성능좋고 정교한 알리릴를 구해달라는 의뢰를 받게 되었다. 여러가지 정보를 찾다보니, 공통적으로 '론즈'라는 명칭이 눈에 많이 띄었다. 이미 국내는 물론이고 일본유저까지도 사용한 베이트 피네스 릴, 론즈 타키자와 B51-MC라는 릴이 가장 유명한 듯했다.

 

바로 알리에 들어 가서 확인해보았다. 알리야 판매점에 따라 가격 편차가 크기 때문에 싼 곳을 찾아 구매해 보았다. 세일할 땐 18만원선, 보통 20에서 23만원선에서 판매되고 있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국내에서 정식으로 유통하는 곳도 있었는데, 가격이 30만원 초반 선이어서 가격이 꽤 비싼 편이었다. 구매야 지갑사정에 따라 선택하면 될 것이고...(솔직히 20만원이나 주고 알리릴을 구매한다는 건 도박에 가까운 일이지만.ㅎㅎ)

배송이 늦게되어서 좀 열받아있었는데, 막상 도착해보니 박스까지 찌그러져 있어 기분은 별로 좋지않았다.

다행히도 내용물과 릴은 멀쩡했다.

 

 

첫인상은 정말 '작다'였다. 한손에 쏙 들어올만큼 작았지만, 알리릴 답지않게 다부진 느낌도 있었다. 요모저모 살펴보면서 느낀 점이라면, 아무리 알리라도 적정한 가격을 지불하면 거기에 걸맞은 성능의 제품이 나온다였다. 확실히 예전에 짱깨라고 비하하듯이 하던 시절과는 다른 듯 했다. 필자도 나중에 하나 지르고 싶을 정도로 다부진 제품이었다.

 

 

필자가 만든 커스텀로드와의 매칭도 꽤 괜찮았다.ㅎㅎ

본 세트는 지인에게 오더를 받아 로드는 오리지날 커스텀 로드로 제작하였고,릴은 주문하여 가져오게 된 것이다.

주인에게 사랑받는 세트가 되길 기원하며, 자세한 포스팅은 영상으로 대체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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