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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어낚시72

MegaBass SuWITCH(메가배스 수위치) 개봉기.. MegaBass SuWITCH(메가배스 수위치) 개봉기.. 오늘은 오랜만에 장만한 메가배스 수위치를 언박싱해 보았다. 제품을 보자마자 바로 떠오른 건 쟈칼社의 마이키..... 구형 마이키와 가와시 마이키의 기능을 둘다 가지고 있는 독특한 메가배스社 하드베이트... 예전에도 메가배스는 Xpod와 같이 립각도에 따라 공략 수심층을 달리하거나 액션에 변형을 주믄 루어를 개발했었다. 메가배스 루어는 사람잡는 루어?? 수위치는 제원에서 볼 수 있듯이 1oz를 살짝 오버하는 루어이다. MH나 H급의 베이트 로드면 충분히 사용가능할 것 같고 레귤러나 레귤러 패스트 테이퍼면 훨씬을 좋을 듯 싶다. 일단 메가배스답게 도색이나 마감은 아주 훌륭하다. 가끔씩 생각하는 거 지만, 아름다운 외형과 완성도로 인해 메가배스 하드베.. 2023. 4. 19.
다이와 구형 스티즈 웨어울프 훅키퍼 장착하기.. 구형 웨어울프 로드에 훅키퍼를 달아보자!! 얼마전에 단골손님으로부터 다이와 구형 스티즈 웨어울프 로드 2대에 훅키퍼을 장착해달라는 의뢰를 받았다. 일반적으로 자체적으로 훅키퍼가 미장착된 로드에는 플라스틱 훅키퍼에 고무링을 고정하는 방식을 많이 사용한다. 나름 깔끔하기도하고 무게도 가볍고 탈부착이 용이한 편이지만, 조금만 오래 장착해서 사용하면 부지불식간에 고무링이 삭아서 훅키퍼가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일부러 영구적으로 훅키퍼를 로드에 부착해달라는 의뢰도 종종 있는 편이다. 보통 훅키퍼는 배스용 로드 경우에는 버트 아래부분에서 포어그립 바로 윗부분에 장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내 짧은 기억으로는 스티즈 구형 블랙 잭의 훅키퍼는 리어그립 블랭크 부분에 장착되어있었다. 그래서 다이와 스티즈 .. 2023. 4. 16.
계류용 커스텀 베이트 피네스 로드 테스트 조행.. 오랜만에 만든 로드, 과연 성능은 어떨런지..... 설레는 마음으로 새로 만든 계류용 베이트 피네스 로드에 볼락용 미노우을 세팅하고 가게 뒤 옥계수로로 잠시 내려가본다. 바람이 너무 세차게 불어서 테스트가 쉽지 않을 것 같았다. 그래도 내려온 김에 테스트 캐스팅을 열심히 해보았다. 로드 : 계류용 커스텀 베이트 로드 5.7ft Super Ultra Light 릴 : 다이와 실버 크릭 에어 TW 라인 : YGK 지소울 업그레이드 X8 0.8호 + 하이테나 쇼크리더 6lb 루어 : 알리표 볼락용 미노우 플로팅 타입 일단 생각보다 캐스팅이 너무 쉽게 되었다. 낭창한 로드여서 컨트롤이 쉽지않을 법 했는데, 컨드롤도 의외로 괜찮았다. 특히 플립캐스팅은 아주 인상적이었다. 아에 이 로드는 플립캐스팅을 위한 로드라고.. 2023. 4. 14.
계류용 베이트 피네스 로드 제작기(3).. 본격적으로 가이드를 장착해보자!! 쇠뿔도 단김에 빼라는 말이 있듯이, 버트 가이드를 장착하자마자 그냥 달아서 작업을 해버렸다. 작업 자체는 해롭기는 하지만, 오랜만에하는 로드빌딩이라 의욕이 너무 앞서는 것 같다.. 가이드 수리작업을 많이 해왔던 터라, 생각보다 랩핑사 감는 작업은 수월하게 진행되었다. 그동안 레벨이 좀 올라간 듯.. 그런데 나이는 못 속이는 지, 작은 가이드를 감을 때는 눈이 많이 침침해서 고생했다. 세월무상....ㅜ.ㅜ 랩핑사를 감는 작업 못지않게 에폭시를 바르는 작업 또한 엄청난 집중력을 요한다. 요즘 필자가 쓰는 랩핑사랑 에폭시가 궁합이 좋지않은 건지, 평소와는 다르게 중간중간에 수정작업을 자주 해주어야헀다. 에폭시가 어느정도 자리잡을 때까지 대충 서너시간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수정을.. 2023. 4. 13.